어제,,페르시아 왕자 한번 더 관람하게 되었다~
아는 언니가 그 영화 아직 못봤다고 해서~같이 보자고~ 나도 좋아용~ㅎ
두번째 보는 제이크 질렌할,,,첨엔..투모로우에서 범생이 아들 샘군 역할을 했었던...
이번에 페르시아 왕자 역할에선..얼굴은 분명 낯이 익은데,,도무지 기억 나지 않아서 영화 보는 내내...저친구 누구지..???
하고 궁금하게 만들었었다.
영화에선 완전...훨훨 날아다닌다..진심으로 멋짐~
근데,,얼굴은 그닥 조화롭지 않다.
갠적으론 반지의 제왕에서 아라곤 역할을 했던..그런 인상이 진짜 맘 설레게 해주는데 말이지~~~~~~비고 모르텐슨 완소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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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,,페르시아 왕자 한번 더 관람하게 되었다~
아는 언니가 그 영화 아직 못봤다고 해서~같이 보자고~ 나도 좋아용~ㅎ
두번째 보는 제이크 질렌할,,,첨엔..투모로우에서 범생이 아들 샘군 역할을 했었던...
이번에 페르시아 왕자 역할에선..얼굴은 분명 낯이 익은데,,도무지 기억 나지 않아서 영화 보는 내내...저친구 누구지..???
하고 궁금하게 만들었었다.
영화에선 완전...훨훨 날아다닌다..진심으로 멋짐~
근데,,얼굴은 그닥 조화롭지 않다.
갠적으론 반지의 제왕에서 아라곤 역할을 했던..그런 인상이 진짜 맘 설레게 해주는데 말이지~~~~~~비고 모르텐슨 완소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