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UKI'S FAMILY
오늘은.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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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dnight Blue
2010-03-24 13:06:18 -
우왕...먹을거 많당...어제도 통화할때 들어보니 당구칠때 빼고는 다 먹으러 다니셨던뎅...ㅋㅋㅋㅋㅋ다이어트가 없는게 아니고 사전이 없는거 아님?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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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키
2010-03-24 13:14:58 -
ㅋㅋㅋㅋ 그렇게 말해도 난 할말 없어요~~~~~~ㅋㅋㅋㅋㅋ
메추리알 까느라 손가락이 다 뿔었어요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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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dnight Blue
2010-03-24 13:19:41 -
손가락만 불은거라면 다행입니당~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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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키
2010-03-24 13:21:02 -
사실은...몸도 ㅋㅋㅋㅋㅋ
어제 이비님이 찍어 올린거 사진 보믄 뱃살이랑 통통 볼살이랑..아주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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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dnight Blue
2010-03-24 13:23:11 -
볼살이 어딨다구요??지금 제 볼살 놀리시는 거임??ㅠ_ㅠ...난 진짜 볼살때문에...휴...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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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키
2010-03-24 13:26:03 -
풋~~어? 삘님 사진 보니까 아주 훈남이시던데,,??? 볼살이 있었어요??? 다시 보고 와야겠네~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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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dnight Blue
2010-03-24 13:38:56 -
휴...요즘 하루가 다르게 늙고 추해지고 있어서...진짜 하루가 다름...ㅠ_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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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키
2010-03-24 13:39:35 -
ㅋㅋ 이비님한테 맛사지좀 해달라고 쫄라요 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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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dnight Blue
2010-03-24 13:41:25 -
주름이 문제가 아니에요...체형이 변해간다고 해야하려나?수영을 다닐까 생각중이랍니다...고등학생때 3년동안 수영했는데 그때 몸매로 돌아가고 싶어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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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키
2010-03-24 13:42:44 -
아..저도 같은 고민을 안고 있는지라...ㅋㅋ
배랑 체형이 고민이면...돈 들일거 없이 하루에 줄넘기 천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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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dnight Blue
2010-03-24 13:43:30 -
줄넘기...작년에 좀 해볼까했는데...50개를 못넘기겠더라는...심장이 찢어지는 줄 알았음...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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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키
2010-03-24 13:44:50 -
그리고 의식적으로 배를 쏙 넣은 상태에서 숨쉬기 운동..이거 효과 아주 좋아요. 그리고, 자기전에 따뜻한 물 한잔 마시고, 찜질팩 뜨겁게 해서 옷 입은채로 배 위에 수건 한장 더 깔고 올려 놓고 자도 뱃살 잘 들어갑니다~~
저녁 식사때 양배추쌈 해서 드시는 것도 좋구욤 ~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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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dnight Blue
2010-03-24 13:46:15 -
...............저 남자에요...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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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키
2010-03-24 13:47:53 -
알고 있는데요....??????
체형 땜에 고민이시라면 위의 방법들은..누구에게나 효과 있는데....???? 배를 따뜻하게 해주면 뱃살이 빠지거든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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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키
2010-03-24 13:48:57 -
찜질팩은..마트같은데서 파는거 황토매트나 옥돌 매트 같은거 이용하시면 되고..저녁밥이 문젠가..? 집에서 안드세요..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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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dnight Blue
2010-03-24 13:49:48 -
아니 그게 아니고...저렇게까지 섬세하게는...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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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키
2010-03-24 13:52:09 -
뭐..저정도 각오는 하고 한두가지씩 실천을 해야 변화가 생기겠죠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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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dnight Blue
2010-03-24 13:54:01 -
하긴...뭐든 노력없이 이루는것은 도둑놈 심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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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키
2010-03-24 13:54:03 -
저녁엔 주로 다시마나 미역, 김 같은 해조류에 양배추 익혀서 쌈장에 함께~
당근과 오이도 같이...그럼 좀 좋아지지 않을까요..? 이건 당장 오늘부터 제가 실천해 봐야 겠군여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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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dnight Blue
2010-03-24 13:55:13 -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키님 먼저 해보시고 효과 좋으면 저도 함께...ㅋㅋㅋ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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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키
2010-03-24 13:58:49 -
ㅋㅋㅋ 그럴까요..?비포앤 애프터 사진까지? 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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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키
2010-03-24 13:59:18 -
어제 이비님 만나서 나 봤으니까..담에 만날때까지 살빼고 가면..이비님이 증명하라고 해요~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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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dnight Blue
2010-03-24 14:04:18 -
전 요즘 살이 좀 찌긴했어도 찐 체중이 더 정상이거든요...183센티에 73키로니까...한 5키로 쪘네요 한달사이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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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키
2010-03-24 14:06:48 -
우~~키가 183???????????? 멋지다~~~
체중도 뭐..그정도면 적당한거 아닌가요...??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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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dnight Blue
2010-03-24 14:08:47 -
그니까요...원래 한달 전에는 68키로였어요...5키로 찐거임 그나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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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dnight Blue
2010-03-24 14:09:29 -
아 오늘 왜이러지...일도 손에 안잡히고 머릿속이 그냥 멍해요...미치겠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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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키
2010-03-24 14:13:16 -
쯧쯧,,그러게,,어제 부를때 잠시만이라도 오시지 ㅋ 금요일에 만날 그녀 생각에 정신이 없나봐요..
음..일이 손에 안잡히고 미칠거 같은 기분이 들땐 양치질을 한뒤 찬물을 마시면 그뒤엔 집중이 잘되던데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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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dnight Blue
2010-03-24 14:14:38 -
점심먹고 양치질도 했구...찬물도 수시로 마시고 있어요...아우...머리야...나이먹으니 생각만 많아져서...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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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키
2010-03-24 14:16:58 -
푸훗,,, 정신 차리고 일하셔야죠..생각은 쉴때..집에서..참..모든 사람이 그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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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는외계인
2010-03-24 19:13:21 -
ㅋㅋㅋㅋㅋ 난 요기 못 끼겠네요^^ 나두 이비님이랑 일촌하러 가야겟음~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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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키
2010-03-25 02:41:50 -
ㅋㅋㅋ 일촌 하셔도 좋구~~ ㅋㅋ 아님..지성님 홈피 들어가요~제꺼에도 들어가도 되궁~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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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키
2010-03-25 02:42:12 -
순수님~~?? ㅋㅋ 우리가 귀엽??? 우~~ ㅋㅋ 우리가 볼땐 순수님이 젤로 귀여워요~~
댓글 작성
오랜만에 요리좀 해볼까?
돼지고기 메추리 장조림 ~ ㅋ
고추 장아찌~^^
음..그리고....??
나물좀 볶아 놓고~ ㅋㅋ
아~~맛있겠다~~~~냠냠~~~
엊그제 해둔 닭고기 삼선 짜장 아직도 있네..끓여 놔야지...
비빔밥 해 먹어야지...아..배고파,,역시..다이어트는 내 사전엔 없어~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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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아침의 여담...
태양이가 이제 서서히 발걸음을 떼고 있어서 오늘아침 어린이집 차량 기다리면서 신발신고 밖에서 손잡고 천천히 걷게 하는데,,,소희가 옆에서 태양이를 응원한다~~!!
'태양아~~걸음~~마? 걸음~~~마?'
아..미치겠다 정말,,,웃겨서 증말~~~깜찍한 녀석들 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