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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키
YUKI'S FAMILY
어제의 기분을 털고,.

아침부터 내 팔과 손에 얼굴을 부비부비대는

귀여운 우리 두 꼬맹이들의 재롱을 보며 ㅋㅋ


오늘 아침엔 소희 수업이 있는 날인데다가..어젯밤 늦게 재운 영향으로 태양이도 힘들어 하는 거 같아서..


 


둘다 내가 데려다 주기로 결정~!!!


 


아침에 일어나 부랴부랴 거실 정리 ㅋㅋ


 


ㅋ 어젯밤에 보영 언니한테 전화했다가 급~!! 오늘 만날까 말까 이갸기가 오갔는데..재은 언니도..미경이도  다같이 얼굴 보고 싶다...


 


어차피 한시까진 시간 되는데 굳이 실습 끝나기를 기다릴 필욘 없잖아~!!!


 


 

Midnight Blue
2010-03-18 10:11:11

나두 내 새끼들하고 행복하구 싶당...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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