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작은아버님께서 효빈이가 타던건데, 아파트이고 해서 모터달린 애들용 승용 자동차를 주셨다.
집에 와서 살펴보니 일인승인데, 좌석 아래에 모터가 달려 있다.
그 모터를 연결하면 자동차 앞부분에 세로 두줄로 파란 불빛이 쪼르륵 나오고, 시동 키면 헤드라이터에 불이 들어온다.
소음이 좀 나긴 하지만,. 진짜 자동차 타는 것처럼 실감나고, 운전은 어른이 리모콘을 작동해서 한다.
집안 거실이 크진 않지만 앞뒤로 왔다 갔다..우리 꼬마들 신났다~!!!
오후에 중앙공원에서 타면 더 재미있을거 같은데 ㅋ 기대된다.
내가 타도 나갈려나...^^;;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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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작은아버님께서 효빈이가 타던건데, 아파트이고 해서 모터달린 애들용 승용 자동차를 주셨다.
집에 와서 살펴보니 일인승인데, 좌석 아래에 모터가 달려 있다.
그 모터를 연결하면 자동차 앞부분에 세로 두줄로 파란 불빛이 쪼르륵 나오고, 시동 키면 헤드라이터에 불이 들어온다.
소음이 좀 나긴 하지만,. 진짜 자동차 타는 것처럼 실감나고, 운전은 어른이 리모콘을 작동해서 한다.
집안 거실이 크진 않지만 앞뒤로 왔다 갔다..우리 꼬마들 신났다~!!!
오후에 중앙공원에서 타면 더 재미있을거 같은데 ㅋ 기대된다.
내가 타도 나갈려나...^^;;;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