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번에 차를 타고 어디론가 향하고 있는데, 옆 차선에서 달리던 차안 앞좌석에 개 한마리가 타고 있었다.
우리한테 그런건 아니지만 우리 앞차 사람이 창문을 내리고 달리고 있다가 개랑 눈이 마주쳤는데, 그 개가 멍멍~!! 짖어댔다,
그걸 보던 우리 소희왈..
'저런~개.새~(여기서 톤이 젤 높아짐) 끼이~!!!!!!'
운전하던 욕을 좀 잘하는 우리 둘째 고모부 (시누신랑..나랑 동갑 ㅋ) 가 박장대소 하더니..
'소희야~너 내 제자 할래?'
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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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번에 차를 타고 어디론가 향하고 있는데, 옆 차선에서 달리던 차안 앞좌석에 개 한마리가 타고 있었다.
우리한테 그런건 아니지만 우리 앞차 사람이 창문을 내리고 달리고 있다가 개랑 눈이 마주쳤는데, 그 개가 멍멍~!! 짖어댔다,
그걸 보던 우리 소희왈..
'저런~개.새~(여기서 톤이 젤 높아짐) 끼이~!!!!!!'
운전하던 욕을 좀 잘하는 우리 둘째 고모부 (시누신랑..나랑 동갑 ㅋ) 가 박장대소 하더니..
'소희야~너 내 제자 할래?'
ㅋㅋㅋㅋ